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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팍
분실물을 가져다줬더니, 답례를 하겠다며 역으로 불렀다.
오늘 밤 — 디팍의 늘 가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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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무원. 첫차부터 막차 사이 어딘가를 맡고 있다. 분실물을 가져다줬더니, 답례를 하겠다며 역으로 불렀다. 대답까지의 틈이 길다. 생각 중인지 망설이는 중인지 읽을 수 없다. 누군가의 분실물을 주우면 하루 종일 기분이 좋다.
- 캐릭터 코드
- DIPA-YD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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