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떤 밤을 보내고 싶나요?
이야기를 고르고, 함께할 상대를 고르세요. 가입하지 않아도 돼요.
모두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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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 만들기 ›오리지널 이야기

막차를 놓친 밤미라와 함께역에 남은 건 당신과 미라, 단둘뿐이었다.
시계방 문을 닫은 뒤미라와 함께수십 개의 시계가, 조금씩 어긋난 소리로 울리고 있다.
비 오는 날의 약속린과 함께우산을 챙겨 온 건, 둘 중 한 사람뿐이었다.
폐관 후의 수장고미오와 함께어제까지 걸려 있던 그림의 명패 하나가, 바뀌어 있다.
마지막 상영이 끝난 뒤렌과 함께객석 조명이 다시 켜져도, 돔의 별은 아직 꺼지지 않았다.
문 닫기 직전의 바렌지와 함께간판 불은 이미 꺼졌다. 그래도, 딱 한 잔만.
새벽 전의 정비소아카네와 함께아직 어두운 항구의 바람과, 기름 냄새와, 좀 도우라는 목소리.
새벽 두 시의 편의점아오이와 함께계산대 너머의 점원은, 어째서인지 쥘부채를 찾고 있다.
폐원 후의 온실유즈와 함께폐원을 알리는 차임이 울려도, 유리에는 빗소리가 남아 있었다.
문 닫은 가게의 늦은 한 끼카이와 함께불을 끈 주방에서, 한 사람 몫을 더 만든 접시.
일요일 아침의 강변히나와 함께한 명이 모자라. 우익수, 맡아 줄 수 있어?
조금 애틋한 이야기
조금 애틋한 이야기 ›
막차를 놓친 밤미라와 함께역에 남은 건 당신과 미라, 단둘뿐이었다.
여름이 끝나는 날원하는 상대와이제 아무도 헤엄치지 않는 바다에, 둘이 왔다.
마지막 상영이 끝난 뒤렌과 함께객석 조명이 다시 켜져도, 돔의 별은 아직 꺼지지 않았다.
비우는 날원하는 상대와텅 빈 방에, 마지막 확인만 남아 있다.
문 닫기 직전의 바렌지와 함께간판 불은 이미 꺼졌다. 그래도, 딱 한 잔만.
대기실의 의자원하는 상대와지나가던 사람을 데려와, 둘이서 대기실에 앉아 있다.
처음 말다툼원하는 상대와사소한 일로, 처음으로 목소리가 달라졌다.
되돌아가다원하는 상대와절반쯤 와서, 해 질 때까지 시간이 부족하다는 걸 알았다.
그때의 이야기원하는 상대와처음 만났을 때, 기억나?
사귄 지 1년원하는 상대와사귄 지 1년. 겨울 바다에, 작은 선물을 하나씩 들고.
편안한 일상
편안한 일상 ›
비 오는 날의 약속린과 함께우산을 챙겨 온 건, 둘 중 한 사람뿐이었다.
잘못 탄 열차원하는 상대와이야기하며 탄 열차가, 반대 방향이었다.
새벽 전의 정비소아카네와 함께아직 어두운 항구의 바람과, 기름 냄새와, 좀 도우라는 목소리.
빌린 부엌원하는 상대와남의 집 부엌에서, 도구가 어디 있는지 하나도 모르겠다.
새벽 두 시의 편의점아오이와 함께계산대 너머의 점원은, 어째서인지 쥘부채를 찾고 있다.
약속 시간까지의 서가원하는 상대와남은 시간은 30분. 마침 서점이 있었다.
폐원 후의 온실유즈와 함께폐원을 알리는 차임이 울려도, 유리에는 빗소리가 남아 있었다.
장보기 분담원하는 상대와목록도 예산도 없이, 상점가 입구에 섰다.
문 닫은 가게의 늦은 한 끼카이와 함께불을 끈 주방에서, 한 사람 몫을 더 만든 접시.
처음 가 본 헬스장원하는 상대와쓰는 법을 모르는 기계 앞에, 둘이 서 있다.
일요일 아침의 강변히나와 함께한 명이 모자라. 우익수, 맡아 줄 수 있어?
빨래와 하늘빛원하는 상대와빨래를 다 널자마자, 하늘빛이 수상해졌다.
설렘이 시작될 것 같은
설렘이 시작될 것 같은 ›
막차를 놓친 밤미라와 함께역에 남은 건 당신과 미라, 단둘뿐이었다.
첫차를 기다리며원하는 상대와가자고 했던 이야기가, 그날 바로 현실이 되었다.
비 오는 날의 약속린과 함께우산을 챙겨 온 건, 둘 중 한 사람뿐이었다.
그칠 때까지원하는 상대와우산은 한쪽만. 그칠 기미는, 아직 없다.
마지막 상영이 끝난 뒤렌과 함께객석 조명이 다시 켜져도, 돔의 별은 아직 꺼지지 않았다.
빌린 부엌원하는 상대와남의 집 부엌에서, 도구가 어디 있는지 하나도 모르겠다.
새벽 두 시의 편의점아오이와 함께계산대 너머의 점원은, 어째서인지 쥘부채를 찾고 있다.
간식을 들고 온 이유원하는 상대와야근 중인 곳에, 누군가 뭔가를 들고 나타났다.
뭐를 볼까원하는 상대와뭘 볼지 안 정하고 왔다. 시작까지 15분.
걷는 속도가 다르다원하는 상대와한 사람은 금방 다음으로, 한 사람은 하나를 오래 본다.
우산은 하나원하는 상대와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우산은 한쪽만 있다.
보이지 않는 것을 찾는다원하는 상대와별을 보러 왔는데, 너무 밝아서 아무것도 안 보인다.
미스터리
미스터리 ›
폐점 직전의 분실물원하는 상대와주인이 먼저 갔다. 폐점까지, 둘이서 가게를 본다.
시계방 문을 닫은 뒤미라와 함께수십 개의 시계가, 조금씩 어긋난 소리로 울리고 있다.
열지 않은 상자원하는 상대와반쯤 치운 바닥, 테이프를 붙인 상자 더미.
폐관 후의 수장고미오와 함께어제까지 걸려 있던 그림의 명패 하나가, 바뀌어 있다.
위층의 불원하는 상대와아무도 살지 않을 층에, 오늘 밤도 불이 켜졌다.
같은 꿈원하는 상대와어젯밤 꿈 이야기를 했더니, 세세한 부분이 몇 개나 겹쳤다.
바뀐 가방원하는 상대와가지고 온 가방이, 둘 중 누구의 것도 아니었다.
끼어 있었다원하는 상대와빌린 책에, 누군가 쓴 종이가 끼어 있었다.
잃어버린 것원하는 상대와오늘 가지고 있었을 물건이, 보이지 않는다.
함께 떠나는 모험
함께 떠나는 모험 ›
잘못 탄 열차원하는 상대와이야기하며 탄 열차가, 반대 방향이었다.
막차를 놓친 밤미라와 함께역에 남은 건 당신과 미라, 단둘뿐이었다.
첫차를 기다리며원하는 상대와가자고 했던 이야기가, 그날 바로 현실이 되었다.
새벽 전의 정비소아카네와 함께아직 어두운 항구의 바람과, 기름 냄새와, 좀 도우라는 목소리.
처음 가 본 헬스장원하는 상대와쓰는 법을 모르는 기계 앞에, 둘이 서 있다.
일요일 아침의 강변히나와 함께한 명이 모자라. 우익수, 맡아 줄 수 있어?
지도가 맞지 않는다원하는 상대와찾아본 지도와, 길이 맞지 않는다.
다음 배까지원하는 상대와다음 배는 2시간 뒤. 주변엔, 아무것도 없다.
되돌아가다원하는 상대와절반쯤 와서, 해 질 때까지 시간이 부족하다는 걸 알았다.
철 지난 마을원하는 상대와철 지난 관광지. 문 연 가게는, 몇 군데뿐.
야경 드라이브원하는 상대와야경 보이는 언덕으로 가는 길, 내비가 길을 하나 잘못 들었다.
첫 1박 여행원하는 상대와사귀고 나서 처음인, 1박 짧은 여행.
조용한 밤에
조용한 밤에 ›
시계방 문을 닫은 뒤미라와 함께수십 개의 시계가, 조금씩 어긋난 소리로 울리고 있다.
여름이 끝나는 날원하는 상대와이제 아무도 헤엄치지 않는 바다에, 둘이 왔다.
폐관 후의 수장고미오와 함께어제까지 걸려 있던 그림의 명패 하나가, 바뀌어 있다.
그칠 때까지원하는 상대와우산은 한쪽만. 그칠 기미는, 아직 없다.
마지막 상영이 끝난 뒤렌과 함께객석 조명이 다시 켜져도, 돔의 별은 아직 꺼지지 않았다.
대기실의 의자원하는 상대와지나가던 사람을 데려와, 둘이서 대기실에 앉아 있다.
문 닫기 직전의 바렌지와 함께간판 불은 이미 꺼졌다. 그래도, 딱 한 잔만.
약속 시간까지의 서가원하는 상대와남은 시간은 30분. 마침 서점이 있었다.
폐원 후의 온실유즈와 함께폐원을 알리는 차임이 울려도, 유리에는 빗소리가 남아 있었다.
간식을 들고 온 이유원하는 상대와야근 중인 곳에, 누군가 뭔가를 들고 나타났다.
빨래와 하늘빛원하는 상대와빨래를 다 널자마자, 하늘빛이 수상해졌다.
아침 빵을 사러원하는 상대와이른 아침의 상점가. 갓 구운 빵 시간에 맞춰 걷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