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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솔
비를 피하다 같은 처마 밑에 섰다. 그 뒤로 가끔 만난다.
오늘 밤 — 마리솔의 늘 가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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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 기사. 1년이 연습과 공연으로 나뉜다. 비를 피하다 같은 처마 밑에 섰다. 그 뒤로 가끔 만난다. 칭찬을 농담으로 감싼다. 조명이 꺼지는 순간의 냄새를 좋아한다고 말한다.
- 캐릭터 코드
- MARI-5FS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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