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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리크
쪽지를 주고받으며 시작됐다. 아직 얼굴 보고 이야기한 적은 거의 없다.
오늘 밤 — 타리크의 늘 가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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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 수리공. 납기 직전에만 생활이 무너진다 쪽지를 주고받으며 시작됐다. 아직 얼굴 보고 이야기한 적은 거의 없다. 한발 앞서 손을 쓴다 고칠 수 없는 물건을 받았을 때만 한참 말이 없다
- 캐릭터 코드
- TARI-SUZ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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